건강 염려증 健康憂慮症 (Illness Anxiety Disorder)
건강 염려증이라는 실제로는 몸에 중대한 신체 증상이 없거나, 있더라도 매우 경미한 상태에서 과도하게 질병에 집착하거나 불안함을 느끼는 정신질환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건강염려증(Hypochondriasis)’ 개념이 DSM-5에서 세분화되며 현재의 진단명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원인

인지적 왜곡(신체 감각의 과대 해석), 불안 성향, 과거의 질병 경험, 가족력, 의료 환경 노출(잦은 검사/ 정보 탐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주변의 투병 이야기나 인터넷 검색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증상
이 검사로는 놓칠 수 있는 병일 수 있잖아

- 중대한 질병에 걸렸다는 지속적인 믿음
- 정상 검사 결과에도 안심되지 않음
- 반복적인 병원 방문 또는 반대로 의료 회피
- 신체 증상 자체는 경미하거나 거의 없음
- 불안 수준이 상황에 비해 과도함
진단
다른 불안장애나 신체증상장애와와 감별이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걱정이 많은 것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거나 설명을 들어도 불안이 줄지 않는지가 진단의 중요한 기준입니다.
치료
- 인지행동치료(CBT)
- 약물 치료: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
예후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예방
과도한 건강 정보의 탐색을 멈춥니다. 몸의 모든 신호를 병으로 연결하지 않는 연습을 합니다.

신체화 장애와의 차이점
- 건강 염려증: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중심
- 신체화 장애(신체증상장애): 신체 증상 자체
신체화 장애는 실제로 신체 증상이 뚜렷하게 존재하여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몸이 아픕니다.
그러나 건강 염려증은 큰 병일까 무섭고, 검사가 틀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이어집니다.
👇관련 게시물👇
https://lovepodo.tistory.com/entry/신체화-장애-원인-증상-치료
신체화 장애-원인, 증상 치료
신체화 장애 (身體化障碍, Somatic Symptom Disorder) 명확한 기질이나 검사상 큰 이상은 없지만 하나 이상의 신체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이에 대해 과도한 걱정과 집착적 사고 및 행동을 보이는
lovepodo.tistory.com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랭 유발 근육 경련-원인, 증상, 치료 (6) | 2026.01.01 |
|---|---|
| 브레인포그 증후군-원인, 증상, 치료 (20) | 2025.12.31 |
| 신체화 장애-원인, 증상 치료 (12) | 2025.12.30 |
| 기능성 신경 증상 장애(FND)-원인, 증상, 치료 (33) | 2025.12.29 |
| 비간질성 발작-원인, 증상, 치료 (15) | 202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