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봉투 추천- 페스룸 이지오픈 풉백/ 내돈내산

이지 오픈 풉백- [8 롤 / 120 매]

easy open poop bag

 
 

 

강아지와 함께하는 반려인의 필수품이죠. 우리가 흔히 똥츄라고도 부르는 생분해 소재로 만든 페스룸의 배변봉투 후기입니다.
 

언젠가부터 반려 용품도 싼 물건, 싼 용품이 아니라 환경 보전과 동물권에 도움이 되는 제품 위주로 소비하고 있습니다. 반려 동물을 키우게 되면서 생긴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일회성 제품인 배변봉투도 예외는 아닙니다.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닌 이상, 약간 비싸더라도 이왕이면 자연을 생각하는 생분해 제품을 사용합니다. 이번에는 페스룸의 100% 생분해 비닐로 만든 배변봉투를 사용해봤습니다. 
 

옥수수로 만들었져요

 




 

✔ 페스룸만의 장점

 
 

 
 
 

➡손에 물기가 없어도 입구가 열립니다.

 
 
견주라면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다급한 상황일수록 메마른 손가락으로 여간해서는 봉투가 열리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쓰는 보호자일 경우 더욱 성가신 일이 됩니다. 
(*치트키: 강아지 코 만지고 열기)

 

➡봉투, 잉크, 심지까지 100% 친환경

 

• 봉투: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 생분해 소재
• 잉크: 매립과 소각에도 안전 OK 물에 녹는 수용성 잉크 
• 심지: 플라스틱 NO  재활용 가능한 종이 심지 사용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형견/ 다견 가정도 OK. 넉넉한 사이즈

 

• 사이즈: 23 cm x 33 cm (묶을 때도 넉넉해요!)
• 무게:  58 g (가벼워요!)
• 1롤: 15매 X 8 

 

 

➡부드럽게 뜯기는 절취선

 
다급한 상황/ 양손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도 쉽게 뜯어집니다.
튼튼해서 뒷처리 후 잘 찢어지지도 않습니다,
 
 

 

➡내용물이 비치지 않아요!

 
봉투 색이 어둡습니다. 따라서 내용물이 잘 안보입니다. .
겉면 인쇄는 귀여워요. 사야겠죠?
 

• 두께: 22 micron (도톰해요, 생분해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국가공인기관 인증 유해 물질 불검출

 

PBDE
PBB
6가크롬
납
수은
카드뮴

 
 
 
 

상세 사진

 
 

 

비교

우: 바잇미 절약형 풉백
크기는 거의 비슷하나 촉감이 다릅니다.
 

주의

 
 

생분해 소재 특성을 고려해서 1년 안에 사용하세요.

봉투는 일반 쓰레기로 분류됩니다.

 

고양이 용변 처리도 가능합니다.

무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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