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건조]펫츠그린-열빙어/내돈내산 강아지 간식

강아지 간식 추천-알배기 열빙어 (칼슘)

북태평양 캐나다 청정해역 바다에서 자란 열빙어로 만든 펫푸드 간식을 소개합니다. 멸치처럼 머리부터 꼬리까지 뼈째 모두 먹는 바닷고기인 열빙어의 또 다른 이름은 시사모입니다. 펫츠 그린의 모든 간식 OEM(위탁 생산)이 아닌 국내의 자가 공장에서 만듭니다. 저는 이전에도 펫츠 그린의 간식을 몇 종류 구매했었고 동결 건조 방식이라는 것과 제품의 품질에 만족했기 때문에 열빙어는 기존에 먹이던 브랜드가 있었음에도 부스러기가 없다고 하는 알배기 열빙어가 궁금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펫츠 그린의 NO 🙅🏻‍♀️🙅🏻‍♂️

1. no 인공 첨가물
2. no 방부제
3. no 색소
4. no 곡물
5. no OEM

동결 건조

펫츠 그린의 모든 간식은 단백질, 섬유질 등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수분이 2% 이하이기 때문에 잘 변질되지 않으며 보관이 간편합니다. 또한 알이 꽉 찬 알배기 열빙어를 동결 건조해 간식으로 만든 것은 펫츠 그린이 최초입니다.

열빙어

 

펫츠 그린 열빙어는 최적의 시간을 맞춰 염분을 제거했습니다. 제가 상품평을 읽어 보다가 짜다는 의견이 있어 꼬리 쪽을 쬐금 뜯어서 맛을 봤는데 안 짜고 고소하니 맛있었어요.(염분 3%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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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길이 13cm 이상의 열빙어가 통째로 열 마리 들었습니다. 반려견이 열빙어를 좋아해서 그동안 다른 브랜드의 간식도 몇 번 사줬거든요. 고소하며 바삭한 열빙어는 고양이도, 강아지도 모두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펫츠 그린의 열빙어는 알을 비롯해 부스러기가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뼈째 먹긴 하지만 멸치를 닮은 열빙어는 가시가 억센 생선이 아닙니다. 바삭한 식감으로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습니다. 반려 동물의 입에 열빙어가 너무 커서 잘 먹지 못하거나 급하게 먹어 걱정이 되시면 조각내어 급여하셔도 좋습니다. 잘라서 사료에 섞어 주시면 좋은 영양 토핑이 됩니다.

권장 섭취량
(한 봉지 약 40g, 10마리, 9000원)

 

• 2~6kg : 1~2 마리
• 6kg~ : 3~5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