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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복숭아 아이스티 제로- zero
0 kcal
납작 복숭아향 아이스티 후기입니다. 복숭아향 홍차 좋아하지 않고 납작 복숭아는 먹어본 적도 없지만 재즈 청귤맛보다 몽가 좋아보여서 샀습니다. cu에서 2023. 10월의 행사로 1+1 진행중입니다. 두개 사서 세개 모셔왔습니다.
[가격:2200 원]
상세사진/ 후기
보통의 아이스티 색입니다. 납작 복숭아 차는 티백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단, 누가 말 해주지 않으면 그냥 복숭아 맛이라고 해도 모를 것 같군요. 0 칼로리임에도 불구하고 달고 맛있습니다.
스리랑카산 우바홍차를 사용했으며 납작복숭아 아이스티의 단맛은 수크랄로스로 냈습니다.
진짜 스페인산 납작복숭아가 들어있긴 합니다.
✅수크랄로스 (Sucralose)
수크랄로스는 설탕의 약 600배의 단맛을 가진 무열량 고감미료입니다. 아스파탐과 아세설팜칼륨보다 3배의 단맛을 가집니다.
장내의 유익균을 감소시킨다는 특징이 있어, 장내 유익균인 프리바이오틱스를 사멸시킬수도 있습니다. 이는 특히 암환자일 경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프리바이오틱스와의 상호 작용은 혈당을 상승시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에게는 수크랄로스가 적합한 대체당이 아닙니다.
영양정보
(총 500 ml / 0 kcal)
- 나트륨 25 mg
- 탄수화물 1 g
- 당류 0
- 지방 0
- - 트랜스지방 0
- - 포화지방 0
- 콜레스테롤 0
- 단백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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