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RTD)

할리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1l

HOLLYS DECAF AMERICANO

 
 

희석하지 않고 바로 마시는   RTD커피입니다. 
매장에서 먹던 할리스 커피를 집에서도 간편히 마실 수 있다 하여 구입했습니다.  구입처는 마켓컬리입니다.
[가격: 4400 원]

상세사진

샷잔에 따라 보았습니다. 제품이기 때문에 크레마가 없는 것 빼고는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색입니다.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입니다.

맛

 
 

할리스 디카페인 커피 추출액 (고형분 36%) 2.3 %

 

브라질산 원두를 사용합니다. 산미는 없고 부드러운데 맛은 없습니다. 디카페인이라서 맛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할리스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물을 이용해 카페인을 제거라는 친환경적인 방식인 swp 공법을 사용합니다.)

악평을 하는 것은 아니고 편의점에서 페트로 파는 인공적이고 흔한 아메리카노 맛입니다. 저렴한 편이라 먹긴 했는데 그래도 맛 없습니다. 이유모를 느끼한 뒷맛이 납니다. 싼거랑 별개로 카페 이름 걸고 파는거치고 별 메리트 없습니다. 어쨌든 할리스 매장 커피 맛은 아닙니다. 못 먹을 정도도 아닙니다. 굳이 안 드셔봐도 될 것 같아요.

 
 


 

영양정보( 총 32 kcal)

 
 

나트륨   230 mg
탄수화물   6 g
- 당류   0 g
지방   0 g
-트랜스지방   0 g
-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0 mg
단백질   2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