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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민감자(HSP)-특징,자가 테스트

짱포도 2025. 3. 19. 11:05

초민감자
HSP: Highly Sensitive Person, emlathy

 

HSP는 빛, 소리, 냄새 등 자극에 예민하며 심리학적 감정이입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말합니다. 엠패스는 HSP에서 나아가 타인의 감정이입을 자신의 것으로 느끼는 초민감자입니다.
신경과학자들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개념이지만 의외로 초민감자는 공식 심리학 용어가 아닙니다.





사이코패스나 나르시시스트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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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잘한다고 해서 무조건 따뜻하고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타인을 가스라이팅하고 조종하는데 공감능력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스스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하거나 번아웃에 쉽게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니 초민감자를 좋거나 나쁜 사람이라고 이분법적 사고로 나누어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전체인구의 약 15~20%가 초민감자에 해당합니다.





깊이 생각하는 사람

 

 

초민감자는 단순히 예민하고 감정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자극에 대한 분석이 세심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감각(빛, 소리, 냄새, 온도)의 변화 뿐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표정, 목소리 톤, 분위기)의 예민한 변화를 자신에게 이입합니다. 본능적으로 상대의 기분을 해치는 행동을 캐치하고 하지 않으려고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무던해 보이고 상대방에게 다 맞춰주는 사람이 의외로 초민감자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고도의 배려는 
남이 싫어하는 포인트를 잘 알기 때문에 나온다.

 

이들은 부정적 감정도 오래 곱씹기 때문에 쉽게 지치거나 번아웃에 취약합니다. 의외로 무던해 보이는 사람이 초민감자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초민감자 테스트

 

*해당사항이 많을수록 초민감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변의 미묘한 차이를 쉽게 인식한다.
  • 통증에 민감하다.
  • 다른사람의 기쁨이나 슬픔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 나만의 장소가 필요하다.
  • 카페인에 민감하다.
  • 쉽게 놀란다.
  • 남이 아프다고 하면 나도 비슷한 통증을 느낀다.
  • 빛, 냄새, 소리에 쉽게 피로감을 느낀다.
  • 남이 감정을 말하지 않아도 느끼며 이를 이성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 예지몽을 꾼 적이 있다.
  • 예술에 큰 감동을 받는다.
  • 타인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 단시간에 여러 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 동물과 감정적 유대감을 느낀다.
  • 폭력적인 미디어를 기피한다.
  • 실수를 할까봐 지나치게 걱정한다.
  • 유년기에 낯가리고 내성적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 사람을 만나면 지친다.
  • 갈등 상황을 즉시 감지하는 편이다.
  • 남의 시선이 느껴지면 불안하고 실수를 한다.
  • 주변에서 많은 일이 일어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 배가 고프면 기분이 좋지 않다.
  • 생활의 변화가 생기면 불안해진다.
  • 소란스러운 상황을 기피한다.
  • 좋은 맛, 소리, 좋은 향기, 예술등을 즐긴다.






초민감자 생활팁

 


과도한 자극을 피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혼자만의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무리한 상황에 no라고 말합니다.





예시 인물

 

 

  • 인사이드아웃- 슬픔이
  • 자우림-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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